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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1 1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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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차문화축제 개막식 / 사진제공=경남도청 관광진흥과] 경상남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개막식에서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 문화 축제로 하동군의 세계축제도시 선정 및 하동 전통차의 세계농업유산(GIAHS) 등재와 더불어 이미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보훈방송=김희자 명예기자경상남도는 519일부터 22일까지 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개최한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해 한··일 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3국의 차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일 국제 차 문화교류 세미나 및 세계농업유산관’ 운영, 힐링과 치유의 천년 차밭길 투어, 대한민국 국가중요농업유산관, 하동야생차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전 군민 핸드프린팅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별천지 차 문화학교, 올해의 차 품평회,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남대우 백일장 및 시낭송대회, 선차 학술 발표대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지리산 공기캔 체험부스, 차와 함께하는 예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개막식에서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로 하동군의 세계축제도시 선정 및 하동 전통차의 세계농업유산(GIAHS) 등재와 더불어 이미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자 명예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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