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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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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손미자 명예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는 지난 510일 이천시 단월동 일원의 농촌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기안전 119’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경기지역본부 12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65여 가구의 차단기, 등기구 전선 등 노후전기설비를 집중·점검 보수했으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재난 대비 전기 재해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는 해마다 주기적으로 이천·여주 지역의 취약시설을 찾아 전기안전교육과 시설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관계자는 농촌지역 내 전기안전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무료로 이용 가능한 전기안전 119서비스(1588-7500)24시간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손미자 명예기자 smj08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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