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김하늘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쉐라톤임페리얼호텔에서 대전지역 7개 화장품 기업이 참여한 ‘2018 한국-말레이시아 화장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출·협력 계약 25억 원, 기술이전 논의 2건, 유효구매상담 57건 30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대전 화장품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 지역 화장품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기자 hn900711@naver.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bctv.net/news/view.php?idx=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