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김재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영화‘인천상륙작전’과 ‘지상 최대의 작전’을 무료 상영한다.
상영되는 두편의 영화는 우리나라의 6·25전쟁과 프랑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구국의 계기가 되었던 인천상륙작전과 노르망디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연수구 청량로 138)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해 1984년 건립된 전쟁사 기념관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김재현 기자 kimjaehyun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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