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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5:13:41
  • 수정 2018-04-27 15: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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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화예술회관 야회공연장 / 사진제공=인천시청 문화예술회관]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황.금.토.끼>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 관람으로 여유롭게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무대이다.


중앙보훈방송=김재현 기자인천문화예술회관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야외공연장에서 야외예술마당 '...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끼'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 관람으로 여유롭게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무대이다.


'...끼'는 오는 55에 시작해 929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30, 저녁노을이 예쁘게 물드는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32회 공연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kimjaehyun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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