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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4 15:51:16
  • 수정 2018-04-25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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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이재현 기자전라남도가 2019년 정부의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도 차원의 TF추진단을 설치하고 정부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에 나선 결과 전국 확산 모델로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TF추진단은 전남 항일운동기념탑 건립, 3.1운동 발원지 정비, 한말 호남의병 창극 제작, 그날의 함성 만세 릴레이, 전라남도 독립기념관 건립,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등 67개 사업을 발굴해 지난 20일 중앙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 제출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은 정부가 지난 2월 대통령 소속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그동안 대한민국이 걸어온 지난 100년을 기억성찰하고 미래 100년을 설계전망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사업이다.


[이재현 기자 jky46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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