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가족음악교실 / 사진제공=거창군 복지정책과] 거창군이 마음을 다독이는 가족음악교실을 열었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셋째 주에 운영하는 교실은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세계의 다양한 악기를 다루면서 가족 간에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음악을 통해 우울감 지수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보훈방송=김희자 명예기자】 거창군이 마음을 다독이는 가족음악교실을 열었다.
가족음악교실은 지난 4월 14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과 양육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셋째 주에 운영하는 교실은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세계의 다양한 악기를 다루면서 가족 간에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음악을 통해 우울감 지수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자 명예기자 khj-pizz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