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 김포시가 기술지원대 및 지원민방위대 30여명을 대상으로 서해교전의 현장인 연평도 소재 연평안보수련원에서 안보교육 및 안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 교육은 안보관련 전문가의 특강과 연평도 포격현장 견학으로 구성했다. 또한 민방위 비상대비팀의 지정대피소 부재지역 주민보호 계획 및 안보상황에 대한 토의‧발표 등을 진행했다.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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