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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7 1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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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김하늘 기자대전시는 공공 바비큐장을 47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공 바비큐장은 엑스포다리 상류 한밭수목원 제방 쪽에 위치하며 전기그릴, 집진기, 음수대등이 설치되어 있어 식수 공급과 간단한 세척도 가능하다. 사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며 무료로 개방한다.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기자 hn900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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