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드림스타트가 만 24세 미만 청소년을 가진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 양육의 멘토 역할을 해줄 ‘친정엄마 돌봄단’ 1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친정엄마 돌봄단은 드림스타트에서 실시하는 ‘성격검사를 통한 자기 알기’, ‘아동의 문제행동과 양육자 관찰법’, ‘양육자 상담 및 감정코칭 기법’ 등 소양교육 강좌와 현장 실습을 이수하고 활동하게 된다. 희망하는 시민은 아동 양육 경험이 있는 40세 이상으로 4월 13일까지 드림스타트(전화530-2105)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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