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을 서울의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하고 4월 3일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청계천 팔석담에서 서울장학재단 및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장학재단에 3천만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외국환 3만점을 전달했다.
▲ 가족 관광객이 행운의 동전을 던지고 있다. ⓒ오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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