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제47회 전국소년체전이 충청북도에서 열린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3천 3백여명이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11개 시‧군에서 1만 7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36개 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충청북도는 “함께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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