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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3 16:59:11
  • 수정 2018-02-23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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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해 124일부터 이달 214일까지 73일간 실시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총 166,049만원의 성금과 성품이 기부됐다.


이는 올해 목표액인 12억원의 38.3%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번 모금은 성금이 613건에 122,568만원, 성품은 371건에 43,481만원이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용인시가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으로, 접수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모금회로 기탁된 뒤 저소득층과 관내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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