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영동역~서울역 구간에 영동 국악과 와인을 주제로 한 국악·와인열차를 오는 2월 22일부터 운행한다.
국악·와인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영등포역~수원역~평택역~대전역을 거쳐 영동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번에 국악과 와인을 소재로 새롭게 개조하여 선보이는 영동 국악·와인열차는 모두 6량이며, 국악공연과 와인 맛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열차는 매주 화,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영동지역 국악 관광지와 와이너리를 둘러보고 체험한 뒤 되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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