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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5 1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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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10맹꽁이들의 합창’, 오는 11엄마의 비밀 레시피등 환경 뮤지컬 2편을 각각 3차례씩 모두 6차례 무대에 올린다.


▲ 맹꽁이들의 합창 홍보 포스터. ⓒ성남시청


맹꽁이들의 합창은 무분별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맹꽁이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엄마의 비밀 레시피는 건강한 식단을 고집하는 엄마와 갈등하는 사춘기 소녀 수정이의 일상을 다뤘다.


환상적인 조명과 음악, 율동, 퍼포먼스로 같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환경 문제를 풀어낸다.


별도 예약 절차 없이 무료로 관람하며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성남시청 온누리 앞에서 관람표를 나눠준다.


▲ 엄마의 비밀 레시피 홍보 포스터. ⓒ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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